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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건설, 호남권 AI 데이터센터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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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5.08 16:36:06

첨단 인프라 시장 본격 진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금도건설이 8일 호남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인프라 설계 및 시공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사진=금도건설)
이번 협약에는 금도건설을 비롯해 콘스트테크(KONSTTECH LTD), 케이티(KT), 씨이랩, 한국데이터통신, 소룩스, 소테리아 등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호남권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 사업 추진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도건설이 미래 첨단 산업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설계·시공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차세대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는 일반 산업시설보다 고집적 전력 환경과 정밀한 시공이 요구된다. 금도건설은 그간 축적된 건설 인프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특화 설계 및 확장성을 고려한 전문 시공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금도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시공, 인프라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이 필수적인 AI 데이터센터의 특성에 맞춰, 전력 안정성과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고품질 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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