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 전 사전간담회에서 SK는 베트남이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한국 외 지역 중 베트남에 최첨단 기술이 집적돼 있고 젊은 과학기술 인재가 지속적으로 양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LG는 기존 가전 사업을 넘어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핵심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계획도 제시했다.
네이버는 베트남을 AI 인재 육성의 거점으로 평가했다. 롯데는 백화점·마트, 호텔, 화학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2027년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기여 의지도 밝혔다.
GS는 현지 기업과 협력해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데이터센터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K-스마트시티 추진 계획을 밝혔다. CJ는 베트남 식품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AI 시대에 걸맞은 원전 인프라 구축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포스코는 철강 생산을 통해 베트남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베트남 탄콩사와 합작해 자동차를 현지 생산 중이며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
사전 간담회에 이어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첨단 산업 공급망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에너지, 인프라, K-소비재 등을 아우르는 74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번 포럼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 협력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