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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끝내 시흥시장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하고 후보 영입에 나섰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추가 공모도 세 차례 진행했으나 결국 후보 등록에는 실패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시흥시장 후보 추가 공모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직 시장인 임 후보는 투표 없이 3선에 성공하게 됐다. 공직선거법상 선거구별 후보자 수가 선출 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별도 투표를 진행하지 않고 선거일에 당선인을 확정한다.
임 후보는 2010년 제8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잇따라 시흥시장에 당선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합니다. 결국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내용의 짧을 소감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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