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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코딩 사고력 키운다…어린이 과학만화 ‘헬로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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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30 18:45:47

모험으로 배우는 문제 해결력
''입체형 학습'' 방식 도입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공지능(AI)이 계산과 분석을 대신하는 시대, 무엇을 해결할지 스스로 결정하고 설계하는 ‘코딩 사고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어린이들이 모험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과학만화 ‘헬로메이플’(서울문화사) 1권이 출간됐다.

책은 코딩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생각을 구조화하는 언어’로 접근한 것이 특징이다. 메이플 월드에서 벌어지는 이상 현상을 추적하는 ‘핑크콩 연구소’ 요원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탐구·관찰·비교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더 ‘핑크빈’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예티’, 데이터 분석가 ‘주황버섯’, 엔지니어 ‘돌의 정령’, 신입 ‘슬라임’ 등 캐릭터가 등장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랑이호 작가의 스토리와 양선모 작가의 작화, 프로그래머 김영철의 콘텐츠 설계가 결합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히 읽기에 그치지 않고 게임으로 확장되는 ‘입체형 학습’ 방식을 도입했다. 넥슨과의 협업을 통해 ‘코딩 로그온’과 ‘사이언스 로그온’ 콘텐츠를 활용해 순서·조건·반복 등 핵심 코딩 개념을 익히고, 플랫폼에서 직접 블록 코딩을 수정·제작하며 실전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문화사 측은 “어린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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