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7일(현지 시간) 테슬라(TSLA)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BofA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부과 결정 이후, 테슬라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테슬라는 차량 뿐 아니라 인공지능(AI) 관련 자본지출(CAPEX)에도 큰 금액을 쏟아붓는 기업이다.
AI 개발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를 대량으로 구매해야 하므로, 반도체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번 관세 결정이 테슬라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을 BofA가 내놓은 것이다.
반면, 포드는 대부분의 차량을 미국 안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관세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36분 기준 0.45% 하락해 318.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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