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메모리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상승 중이다.
1일(현지시간) 오전 8시 9분 개장 전 거래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 대비 3.51% 오른 349.52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C.J. 뮤즈 캔터 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 경영진이 AI 기반 메모리 수요에 집중하고 있는 점과 고부가가치 메모리 로드맵이 AI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목표주가 700달러와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D램 현물 가격 하락과 오픈AI로의 과잉 공급 우려에 대해 일축했다. 뮤즈 애널리스트는 현물 시장이 전체 시장의 5% 미만에 불과하며, 오픈AI와의 거래는 실제 제품 출하량이 미미한 의향서(LOI) 단계로 채널 내 과잉 재고는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전망도 낙관적이다. 그는 2027년 회계연도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최소 100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이 예상치의 3.5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고대역폭메모리(HBM) 거래 비중 확대, 클린룸 공간 부족 및 반도체 장비 부족 현상 등이 겹치면서 메모리 업계의 장기 호황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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