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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검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인권조차 보장하지 않고 잔인하게 강제력을 동원함으로써 불상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탄압과 무리한 강제구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장 후보도 “정치 특검이 망신주기식 수사를 넘어 고문 행위까지 자행하고 있다”며 “특검은 ‘부상 우려’가 있어 체포 집행을 중단했다고 브리핑했으나, 오히려 ‘부상을 은폐’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진술거부권이 보장된 이상 진술을 강요하기 위해 이토록 무리할 필요는 없다. 피의자라면 그동안 수집한 객관적 증거를 토대로 기소하면 된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그렇게 한 전례가 있다”며 “피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에 불과하다면 이럴 이유가 더더욱 없다”고 설명했다.
또 “정치적으로 불리한 국면마다 정치특검의 무리한 행동이 나오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라며 “인권마저 짓밟는 정치특검의 망나니 칼춤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SNS에 “윤 피고인의 2차 체포영장 집행 거부”는 “구차하고 구차하다. 구질하고 구질하다. 비루하고 비루하다. 추하고 추하다. 부끄럽고 부끄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말로도 표현이 불가하다”며 “목불인견이다. 품격이라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이미 위신이고 뭐고 모든 것을 포기한 모습에 망가짐의 바닥을 본다. 측은지심도 아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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