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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RH, 관세 영향으로 실적 부진…주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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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01 21:11:1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RH(RH)는 1일(현지 시간) 실적 발표 후 프리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22달러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억426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8억7348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관세로 주문이 적체되고 오히려 특별 주문이 증가하면서 3000만달러 규모의 매출 감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악천후 영향으로 1000만달러 규모의 비용이 발생해 실적에 타격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향후 전망도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RH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2~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마진은 5.5~6.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RH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10분 기준 16.96% 하락한 116.1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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