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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 부부는 어르신들에게 함께 큰절하거나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어르신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18살에 만덕으로 시집오셔서 83년을 만덕에서 사신 101세 할머님을 경로당에서 뵙고 깊이 감동했다”며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내가 부산에 내려온 지 꽤 됐다”며 “구체적인 선거 유세 방법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앞으로 선거운동에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 후보는 오는 9일 오후 구포시장 인근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어서 오는 10일 오후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