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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서초구 내 사회적경체단체 9개사가 참여해 변호사 및 기업 담당자 간 1:1 매칭 컨설팅이 이뤄졌다. 동인은 사전에 접수된 질의를 분석해 △계약서 검토 △지식재산권 문제 △개인정보 보호 등 기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대표 A씨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동인 변호사들의 명쾌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보영 동인 공익위원회 위원장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법률적 걸림돌 없이 본연의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공익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동인이 가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인은 지난 2016년 9월 공익위원회를 설립해 △아동·청소년 △노숙인 △난민·이주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사회적경제 프로보노단을 발족해 사회적경제 조직 특화 법률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