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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타겟, 호실적에도 개장전 1% 하락…"1Q 기저효과 2Q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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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5.21 21:29:0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겟(TGT)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 공개에도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밀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2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타겟 주가는 전일 대비 1.09% 하락한 121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전일 정규장 거래 전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3.86%나 후퇴했다.

최근 6개월간 39.6%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타겟은 지난 4월 21일 장 중 133.10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후 주가는 120달러 전후에서 움직였다.

이날 미즈호 증권은 2026년 1분기 동일매장매출 증가가 전년 동기 극심한 역성장에 따른 기저효과와 올해 세금 환급액이 18% 증가한 데 따른 수혜를 입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분기부터는 비교 기준이 약 200베이시스포인트(bp) 더 높아지면서 기대감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바탕으로 미즈호 증권은 타겟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0달러에서 122달러로 소폭 올리면서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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