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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굴은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으로 뒤덮인 코스를 스키를 타고 빠르게 내려오면서 점프대에서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턴 기술과 공중 동작, 주행 시간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1차 결선 상위 8명만이 2차 결선에 나갈 수 있다.
정대윤은 지난 10일 1차 예선에서 65.51점으로 29명 중 27위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같은 날 열린 2차 예선에서 77.36점을 받아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 20명이 진출하는 1차 결선 티켓을 간신히 확보했다.
함께 출전한 이윤승(경희대)은 2차 예선에서 69.35점으로 27위에 머물며 1차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금메달은 호주의 우즈 쿠퍼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캐나다의 미카엘 킹즈버리, 동메달은 일본의 호리시마 이쿠마가 가져갔다.
정대윤은 15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듀얼 모굴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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