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씨티그룹은 7일(현지 시간)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기업 클라비요(KVYO)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인 타일러 래드크는 클라비요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42%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래드크는 쇼피파이 생태계의 확장, 관세에 대한 우려 완화, 인공지능(AI) 관련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9월에 개최 예정인 투자자의 날 등이 추가적인 상승세를 촉발할 것이라고 봤다.
특히나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줄어든 상황 속에서도 클라비요는 탄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AI와 관련해서는 아직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점도 긍정적이다.
쇼피파이의 AI 전략 속에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장에서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클라비요의 주가는 역사적으로 낮은 주가수익비율에 거래되고 있는 점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클라비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39분 기준 정규장에서 3.23% 상승해 36.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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