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가로수 쓰러진 현장 찾은 서준오 노원구청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태형 기자I 2026.07.30 19:58: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포토] 가로수 쓰러진 현장 찾은 서준오 노원구청장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준오(오른쪽 두번째) 노원구청장이 30일 오후 마들역 인근 동일로변에서 발생한 수목 전도(가로수 쓰러짐) 사고 발생 현장을 찾아 상황을 수습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오후 마들역 인근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1대가 피해를 입고 전선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원인은 고령의 가로수 내부에 육안상 보이지 않는 부후(腐朽) 현상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소방,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구는 잔해처리와 인파 통제 등을 실시해 2차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현장을 수습했다.

서 구청장은 즉시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 및 구 유관 부서와 함께 대응 방안, 유사 사고 예방 대책 등을 논의했다. 구는 가로수 등 생활권 수목의 생육 상태,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사고의 발생 경위와 구의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설명하며 인근 상인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안전은 모든 행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인 만큼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상시 대비하겠다”며 “생활권 수목과 도로 부속시설물 등 일상 속 시설물이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노원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