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포쇼보이즈 볼륨2: 포쇼빌''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박재범과 그룹 롱샷(LNGSHOT)이 오는 18일 합작 믹스테이프 ‘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4SHOBOIZ Vol. 2: 4SHOVILLE)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모어비전이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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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비전을 이끄는 박재범은 이번 앨범으로 자신이 제작한 그룹인 롱샷과 음악적 호흡을 맞췄다. 오율·률·우진·루이 등 4명으로 구성된 롱샷은 지난 1월 미니앨범 ‘샷 콜러스’(SHOT CALLERS)로 데뷔한 이후 38일 만에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 돌파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모어비전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유분방함을 한껏 드러낸 박재범과 롱샷의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을 게재해 믹스테이프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믹스테이프는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음악 색깔과 실험적인 시도를 담아내는 프로젝트성 앨범을 의미한다.
모어비전은 “박재범과 롱샷은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라는 관계를 넘어 ‘포쇼보이즈’라는 패밀리십 안에서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롱샷은 기존보다 한층 더 거친 날 것의 에너지를 앨범에 밀도 있게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포쇼보이즈 볼륨 2: 포쇼빌’ 전곡 음원은 발매 당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