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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E는 회사채시장 전문가들이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신뢰 수준과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정기조사로 매년 4월, 10월 각 1회씩 실시합니다.
29회 SRE는 오는 8일까지 증권·자산운용·은행·보험·연기금·공제회 등 각 분야에서 회사채 분석·투자업무를 실제로 담당하는 전문가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설문 내용은 총 11개 항목, 34개 세부문항으로 구분했으며 이데일리 IT지원팀이 자체 개발한 이메일 전자투표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정기평가 항목인 △신용평가회사 등급 신뢰도와 보고서·세미나 등 업무평가 △개별 기업 신용등급 수준 적정성 평가(워스트레이팅) 등의 경우 지난해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신용평가 3사가 제공한 기업신용등급 보고서 등 각종 서비스가 평가 대상입니다.
지난 2005년 4월 시작한 SRE는 14년간 국내 유일의 민간 신용평가시장 정기 설문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는 설문 종료 후 정밀한 데이터 추출, 국내 회사채시장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심층 분석 과정을 거쳐 설문내용을 온·오프라인에 공개하겠습니다. 상세한 조사 분석 결과는 5월 이데일리(http://www.edaily.co.kr)와 마켓in 책자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SRE는 신용평가회사와 회사채 시장, 시장과 정책 당국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모색하고 상호 이해 증진 및 발전적 대안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장 전문가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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