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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일라이릴리, 새 비만치료제 임상 3상 돌입…개장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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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06 22:16:2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라이 릴리(LLY)가 개발중인 비만치료 신약 후보 ‘엘로랄린타이드(Eloralintide)’의 긍정적인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후기 임상 3상 단계에 돌입한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 1회 투여 방식의 엘로랄린타이드 고용량 투여군은 48주차 시점에서 평균 체중의 20.1%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일라이 릴리가 차세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전략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데이터는 아밀린(amylin) 기반 비만 치료제 부문에서 일라이 릴리가 강력한 경쟁 약물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여준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아밀린 유사체가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LP-1 기반 주사제의 대체 혹은 보완 옵션으로 떠오를 차세대 비만 치료 기술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2.09% 상승 마감한 일라이 릴리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0.86% 오르며 933.7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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