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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를 큰 소리로 외치며 무대에 등장한 그는 연신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는 “한국의 PC방을 사랑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PC방을 한국어로 ‘피시방’이라고 발음했다.
황 CEO는 “게임 산업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며 “e스포츠 없이 엔비디아도 없었다”고도 말했다. 그는 “지포스로 인공지능(AI) 혁명이 시작됐으며, AI로 인한 성과를 연구자와 과학자를 비롯한 모두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행사에 앞서 가진 기자·시민들과 질의응답에서 “엔비디아의 첫 시장은 PC 게임이었고, 한국은 e스포츠라는 새로운 혁명의 중심지로 엔비디아는 한국에 아주 오래 머물렀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지싱크(G-SYNC), 리플렉스(Reflex) 등 여러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E스포츠 산업과 한국 덕분이었다”고도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지싱크(G-SYNC)와 리플렉스(Reflex)는 게임을 할 때 화면이 끊기거나 입력이 느려지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기술이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등지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은 엔비디아가 한국에서의 지포스 사업 25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행사다. 엔비디아는 최신 지포스 RTX 기술을 공개하고 게임 시연, e스포츠 경기,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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