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전자서명 소프트웨어 업체 도큐사인(DOCU)은 실적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5일(현지 시간) 하락 중이다.
도큐사인은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09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1.00달러를 9%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8억302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8억2320만달러를 웃돌았다.
도큐사인은 해외 사업 성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31%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가 집중 육성 중인 지능형 계약 관리(IAM) 플랫폼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2027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8억6500만~8억69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8억6600만달러를 포함하는 수준이다.
한편, 도큐사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8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4% 하락한 48.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PC방에 젠슨 황이?…괴물 그래픽카드 'RTX 5090' 쐈다[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7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