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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엑소텍, CJ올리브네트웍스와 물류로봇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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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기자I 2026.04.23 20:43:51

스카이팟 기반 3D 물류 자동화 솔루션 공급
식품·바이오 등 산업별 적용 확대 추진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프랑스 물류 자동화 기업 엑소텍이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엑소텍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라 프렌치 테크’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와 물류 자동화 분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류 타테와키(왼쪽) 엑소텍 아태지역 총괄과 조연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설팅담당이 2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가 개최한 라 프렌치 테크 기념 행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엑소텍)
양사는 엑소텍 3차원 물류 로봇 ‘스카이팟’에 CJ올리브네트웍스 인공지능 전환(AX)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통합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등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화요, hy 등 국내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시장 확장도 추진한다.

스카이팟은 창고 내에서 수직·수평 이동이 가능한 3차원 로봇 시스템이다. 최대 14m 높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빠른 이동 속도와 높은 처리량을 기반으로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모듈형 구조로 기존 운영을 유지하면서 확장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류 타테와키 엑소텍 APAC 총괄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더욱 고도화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엑소텍은 2015년 설립된 프랑스 로봇 기업으로, 전 세계 50여 개 브랜드에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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