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루멘텀, AI 관련 부품 사업 예상보다 큰 성장…목표가 상향-JP모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6.04.09 22:39:4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이 루멘텀홀딩스(LITE)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차세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위한 광네트워킹 및 관련 부품 사업이 예상보다 큰 매출 성장을 기록하면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9일(현지시간) JP모간은 루멘텀 12개월 목표가를 565달러에서 9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사믹 채터지 JP모간 애널리스트는 “규모 확장형 네트워킹의 본격적인 확대와 함께 예외적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면서 “투자자 브리핑과 광섬유 통신 박람회(OFC) 전후의 미팅을 통해 다양한 성장 동력 전반에서 예상보다 강력한 미래 가시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루멘텀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광회로 스위치(OCS) 고객사 확대를 들었다. 아울러 매출 전망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루멘텀은 OCS 매출이 올 하반기에 4억달러에 도달하고, 내년에는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연간 가동률은 10억달러를 상회한다.

채터지는 “현재 매출 궤도는 대형 OCS 고객사와의 다년급,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면서 “루멘텀의 OCS 기술은 현재 회사가 제시한 목표치보다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루멘텀은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0%(51.98달러) 상승한 948.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