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대런 우즈 엑슨모빌(XOM)의 최고경영자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행사에서 “탄화수소는 향후 오랜 기간 글로벌 에너지 수요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우즈 CEO는 “원유와 탄화수소 제품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인류의 일상에 필수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며, 산업의 핵심 과제가 “탄화수소가 사라질지 여부가 아니라 앞으로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은 계속 연소(combustion)에 의존할지, 아니면 기술 발전에 따라 다른 형태로 활용될지가 관건”이라며, 향후 기술 혁신이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번 발언은 엑슨모빌이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보다는 기존 화석연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탄소 감축 기술 강화에 집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한편 엑슨모빌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9시 40분 1.05% 상승한 115.70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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