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보잉(BA)이 엇갈린 분기 실적에도 상업용 항공기 부문의 전년 대비 마진 개선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베어드는 전일 공개된 보잉의 실적에 대해 이 같이 분석하며,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분기 동안 방산·우주 부문은 VC-25B 프로그램을 제외할 때 3.5%의 마진 개선을 보였고, 글로벌 서비스 부문은 18%를 웃도는 마진과 함께 긍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 이러한 개선에도 보잉의 매출총이익률은 여전히 4.71%에 머물며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고 베어드는 지적했다.
상업용 항공기 생산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2026년 500대 인도 목표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 737 프로그램 생산 속도가 월 47대로 확대되었다고 보잉은 전했다.
전일 개장 전 보잉은 2분기 매출액이 246억 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239억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매출 호조에도 VC-25B 프로그램과 관련된 2억8000만 달러의 비용 및 기타 비용의 영향으로 주당 0.76달러의 손실을 기록해 추정치였던 0.29달러 손실보다 부진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4.76% 상승 마감한 보잉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약보합권에 머물며 221.36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손흥민 '왼손 약지' 반지 정체…명품 웨딩링? [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901929t.jpg)
![집착 때문이었다…성매매 업소서 여성 살해한 남성 [그해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30000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