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디 웨이브 퀀텀(QBTS)는 26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고 프리마켓에서 상승 중이다. 회사의 매출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적자 폭이 축소된 점과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275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 349만달러를 밑도는 숫자다. 다만 영업손실이 423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에 기록했던 1억4400만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축소했다.
특히나 수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4분기 수주액은 134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 분기 대비 471%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같은 실적 발표에 디 웨이브 퀀텀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54분 기준 5.04% 상승해 20.6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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