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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보잉, 미 국방부와 PAC-3 탐색기 '3배 증산' 협약…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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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4.01 20:28:0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보잉(BA)이 미 국방부와 PAC-3 탐색기 생산량을 3배로 늘리기 위한 7년 단위의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탐색기는 미사일 요격체가 위협 대상을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게 하는 핵심 부품이다.

1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방 산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펜타곤의 ‘자유의 무기고(Arsenal of Freedom)’ 를 지원한다. PAC-3 탐색기가 장착된 요격체는 항공기, 극초음속 무기, 탄도 및 순항 미사일 대응에 사용된다.

보잉과 미 국방부, 그리고 PAC-3 MSE 시스템의 주계약자인 록히드 마틴(LMT)은 즉시 생산량 증대에 착수할 예정이며, 올해 말 다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력할 방침이다.

2024년부터 보잉은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탐색기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잉은 인력을 확충하고 특수 제조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며, 생산 과정에서 국내 공급업체를 우선시하는 접근 방식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23분 개장 전 거래에서 보잉 주가는 전일 대비 1.60% 상승한 202.22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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