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리바이스 청바지 제조업체인 리바이스트라우스(LEVI) 주가가 하락 중이다. 3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9시43분 현재 리바이는 전 거래일 대비 2.46%(0.60달러) 하락한 23.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바이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을 0.34~0.36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38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다만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리바이의 2분기 EPS는 0.28달러, 매출은 15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0.24달러, 매출 15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미셸 가스 리바이 최고경영자(CEO)는 “휘발유 가격 상승 속에서도 핵심 소비층이 회복력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강조했다.



![위험합니다. 나가주세요…장마철 골칫덩이 된 낚시꾼들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1240t.jpg)
![[단독]강남 한복판서 외국인 관광객이 경비원 '무차별 폭행'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90121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