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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1분기 영업손실 36억…적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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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6.05.07 16:39:42

1분기 매출액 1577억…전년비 4.8% 감소
학령 인구 감소 여파…시니어 신사업 강화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교(01968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서울 관악구 소재 대교그룹 본사. (사진=대교)
매출액은 1577억원으로 전년보다 4.8%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대교 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회원제 교육사업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신규 서비스 론칭을 통해 선제적으로 마케팅 투자를 확대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설명이다.

대교는 학습 사업 구조 개편과 시니어 신사업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대교 관계자는 “프리미엄 학습 서비스 확대와 사업 구조 효율화, 외국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 등을 통해 실적 감소 폭을 완화하고 있다”며 “문화·예술 및 시니어 케어 등 신규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 중심의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2분기에는 대교의 오프라인 학습센터 운영 고도화를 토대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니어 방문 케어 서비스의 전국 단위 확장으로 신규 성장 동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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