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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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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16.12.06 20:29:45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6일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이 만든 털모자 275개와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모자는 내년 2~3월께 아프리카 우간다와 중앙아시아의 타지키스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모자를 직접 떠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저개발국의 체온조절과 보온이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1년 이후 매년 참여해 총 1144명이 4900여개의 모자를 만들어 전달했다.

김진원 현대엔지니어링 인프라환경사업부장(왼쪽)이 임직원들이 직접 뜬 모자 275개와 기부금을 이양구 세이브더칠드런 후원개발부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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