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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현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6.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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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11.06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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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 지바현 일부 해안 해수면 20㎝ 미만 변동 예보
미야기·후쿠시마현 등에서 최대 진도 3 관측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6일 오후 7시 39분 일본 간토 동쪽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바현 일부 해안에 해수면 변동을 예보했다.

지바현 (사진=기상청)
지바현 (사진=기상청)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 위치는 지바시에서 동남동쪽으로 202㎞ 떨어진 해역이다. 진앙은 북위 35.00도, 동경 142.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53분 지바현 구주쿠리·소토보 해안에 20㎝ 미만의 해수면 변동을 예보했다. 해수면 변동이 2~3시간 이어질 수 있지만 쓰나미로 인한 피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쓰나미 경보나 주의보는 발령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이 오후 7시 56분 발표한 지진 정보에 따르면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 등에서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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