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업체인 테넷헬스케어(THC)가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뒤 급등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0시6분 현재 테넷은 전 거래일 대비 22.90%(45.58달러) 상승한 244.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넷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6.12달러, 매출 56억2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4.26달러, 매출 54억3000만~54억7000만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테넷은 올해 연간 실적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은 219억~225억달러, 연간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8억3000만~50억3000만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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