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실적 실망에 개장 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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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11.07 21:57:36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가 3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밑돈자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 3.0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3.09달러에 소폭 못 미쳤다. 다만 매출은 65억7000만 달러로, 컨센서스 64억6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9.05~9.45달러로 제시하며 기존 대비 예상치 범위를 축소시켰다. 중간값 기준 9.25달러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9.42달러에 약간 못 미친다.

댄 에거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주당 3.0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4달러에서 상승했다”며 “견조한 원자력 발전 운영과 상업 부문 실적에 힘입어 운영과 재무 측면 모두에서 탄탄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컨스텔레이션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은 96.8%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0%에서 개선됐다. 3분기 원자력 발전량은 시간당 4만6477 기가와트로, 전년 동기 4만5510기가와트 대비 증가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6분 개장 전 거래에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5.29% 밀리며 332.72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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