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영종 대표 'MCN, 대도서관 한 명만 있으면'

신태현 기자I 2018.11.14 17:10:2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영종 프릭엔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열린 '이데일리 IT 컨버전스 포럼 2018(ECF 2018)'에서 '동영상 빅뱅시대의 미디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올해 5회 째를 맞는 'ECF 2018'은 기존 질서와의 충돌 속에서 혼란을 겪는 블록체인 규제의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고, 블록체인 분야 혁신 기업의 성공사례 공유 시간을 갖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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