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마존(AMZN)이 유럽 회사채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통신은 1일(현지 시간) 2026년 1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는 1456억유로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나 아마존은 이 가운데서 145억유로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전체 규모 가운데 약 10%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빅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알파멧과 IBM도 대규모 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AI 관련 대규모 투자 수요러 회사채 발행 증가한 것이다.
이날 아마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96% 상승한 210.2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