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후보자 등록 마쳐 "광주엔 검증된 경험 필요"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완공·GTX-D 노선 확대 "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는 14일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방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완성하는 책임의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 (사진 = 방시환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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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재선에 도전하는 방 후보는 이날 경기 광주시장 후보 등록 절차를 마무리했다. 그는 “저는 지난 4년간 시정을 직접 운영하며 성과와 한계를 모두 경험한 후보”라며 “지금 광주에 필요한 것은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 그리고 중단 없는 발전”이라고 밝혔다.
방 후보 측은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정책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완공 △GTX-D 노선 및 GTX 광역급행망 확대 △위례~삼동선 연장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선 추진 등 ‘6대 철도망 사업’을 지역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
또 어린이안전체험센터 조성,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노인복지관·보훈회관 건립 등 ‘3대가 행복한 복지’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 소상공인 손실보상 보험 도입도 이번 지선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