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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 대한 반가움은 물론, 변화한 시대 속 인물들의 성장 서사와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낸 점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현실과 성장 서사에 집중한 후속작이라 더 좋았다”, “인공지능(AI) 시대 속 인간적인 감정을 건드리는 이야기라 인상 깊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위로가 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공감을 드러냈다.
특히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한 화려함보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과 커리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점이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재회해 변화한 미디어 시대 속 다시 한번 패션계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