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는 지난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대구지역 중장년 구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내 몸을 살리는 심혈관질환 예방 운동법’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장년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의 두 번째 과정으로,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재취업과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혈관질환 예방과 운동 실천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 이진환 교수가 맡아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법 등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운동의 원리와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배웠다.
교육에서는 건강관리뿐 아니라 생애경력설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기 탐색과 역량 진단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경력을 점검하고 재취업을 위한 직업 설계와 교육 정보를 공유받았다.
고령화와 평균수명 증가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평생직업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학들도 건강관리와 직업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전문 보건의료 교육 역량을 활용해 중장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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