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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관계인 이들은 지난달 A씨의 부친인 50대 B씨의 집에서 B씨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현금 30만 원과 기프트카드 등을 훔쳐 도망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B씨를 술에 취하게 만든 뒤 금품을 뺏으려 했으나 B씨가 이를 거절하자 B씨에게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를 만취시킨 뒤 금품을 훔칠 것을 공모한 정황이 확인돼 각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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