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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해밀턴레인, 상승…JP모간 투자의견 '비중확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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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16 23:53:0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해밀턴레인(HLNE) 주가가 오르고 있다. JP모간은 사모 크레딧 및 인공지능(AI) 기술에 의한 업계 교란 우려가 과도하다면서 해밀턴레인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0시44분 현재 해밀턴레인은 전 거래일 대비 1.25%(1.31달러) 오른 106.43달러를 기록 중이다.

JP모간은 해밀턴레인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높였다. 목표가는 166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케네스 워딩턴 JP모간 애널리스트는 “AI에 대한 우려를 감안하더라도 북미 대체 자산 운용사들의 주가가 평균 17% 하락한 최근 가격 움직임은 지나치다”면서 “사모 신용 시장에 대한 노출이 제한적이라는 점, 최근 1월까지 자산 유입 강세 지속, 조만간 자금 유입 기록이 시작될 예정인 해밀턴레인의 최대 규모 개별 드로다운 시리즈(drawdown series) 등을 고려할 때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해밀턴레인은 사모 크레딧 위기에 대한 자산운용사들의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올 들어서만 22% 빠졌다. 또 일부 AI 기반 금융 설계 도구들이 자산운용사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컸다.

워딩턴은 “대체 자산 운용사들과 달리 해밀턴 레인은 수익의 대부분을 운용 보수에서 창출하며, 이는 성과 보수 수익보다 더 안정적”이라면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자산군 내에서 광범위한 동종 업계 그룹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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