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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안호이저부시 인베브, 호실적 발표…무알콜 음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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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2.12 21:36:5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세계 최대 주류회사로 꼽히는 안호이저부시 인베브(BUD)는 1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56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4.8% 증가해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또, 주당순이익은 95센트를 기록해, 전망치인 88센트를 웃돌았다.

회사는 제품 가격 인상과 믹스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특히나 프리미엄 브랜드와 무알코올 음료 판매 확대가 수익성 방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미셸 두케리스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에는 메가브랜드와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여름에 열리는 축구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소비자 수요를 자극해, 음주 감소 흐름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35분 기준 2.45% 상승해 79.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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