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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신입사원 공채 실시…대체투자 전문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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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I 2026.04.30 17:51:01

올해 처음 PT 전형 도입…협업·실무 역량 갖춘 실전형 인재 선발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4기 공채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다음달 10일까지 국내·해외·리츠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학사(4년제) 이상 기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스턴투자운용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CI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채용 시장 전반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도 신입 공채의 문을 열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자산운용업계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 이례적으로 신입 공채 제도를 도입했고,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공채를 지속했다.

이번 공채는 국내부문, 해외부문, 리츠(REITs)부문 등 핵심 운용 부문에 집중해 인재를 선발한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투자자산운용사, 건축기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국가 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에게도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인·적성 검사, PT전형,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중 입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 공채부터는 전형 절차에 'PT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PT 전형은 지원자들이 조별로 주어진 과제를 함께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실제 운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역량과 실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취지에서 신설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공채로 대체투자 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조직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의 공채는 단순한 충원이 아닌 미래 전문가를 함께 키워나가는 과정"이라며 "대체투자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인재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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