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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실적 발표 앞두고 매출 개선 기대…목표주가 상향-B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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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8.12 20: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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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겟(TGT)이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매출 개선을 보여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타겟의 2026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보다 3% 올린 2.36달러로, 2026 회계연도 연간 전망치를 8.84달러로 각각 높였다. 이들은 이번 상향 조정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회복력 있는 소비 지출을 꼽았다.

또한 2분기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을 2.5%, 하반기 성장률을 2%로 전망했다. 해당 예상치는 타겟이 기존에 내놓은 가이던스와 유사한 수준이다.

BofA는 타겟이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매출 개선을 보여주었다며, 매출 실적에서 인상적인 반등을 보여주었다고 언급했다.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0달러에서 124달러로 올려 잡았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하회’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PS 추정치 조정 속도에 대한 우려와 강력한 동일점포 매출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보수적인 투자의견을 고수하는 이유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타겟은 오는 19일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시장에서는 매출액 261억달러, EPS는 2.30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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