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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루시의 출발점이었던 ‘루시 아일랜드’와 연결된 서사를 바탕으로 꾸며진다. 흩어진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루시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공연 규모 자체가 루시의 성장사를 보여준다.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시작해 장충체육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거쳐 마침내 케이스포돔까지 입성하며 공연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넓혀왔다. 앞선 단독 콘서트들이 모두 빠르게 매진됐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대 구성도 한층 커졌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차일디시’(Childish) 수록곡들을 비롯해 루시 특유의 감성적인 라이브와 스트링 사운드, 현장감을 극대화한 밴드 퍼포먼스를 총집약해 선보인다. 대형 공연장에 걸맞은 스케일과 라이브 에너지로 관객들과 호흡하겠다는 각오다.
글로벌 행보도 이어진다. 루시는 서울 공연 이후 오는 20일 타이베이,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를 차례로 찾아 해외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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