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다.
컬리어스코리아는 최근 △을지트윈타워 △하나손해보험빌딩 △맹그로브 동대문점 및 신설점 △동대문 나인트리호텔 등 총 4건 자산에 대한 매각 자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들의 총 거래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이다. 오피스, 호텔, 임대주거 등 다양한 자산 유형을 아우른 만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대형 오피스 '을지트윈타워' 매각 성사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서울 을지로 핵심 업무지구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매각이 있다. 이 거래는 KT AMC가 매도하고 퍼시픽자산운용이 매수자로 참여한 가운데 성사됐다.
|
컬리어스코리아는 서울 도심 오피스 시장에 대한 분석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당 자산의 입지 경쟁력과 중장기적 가치 안정성을 부각시켜 거래 성사를 이끌었다.
하나손해보험 빌딩, 용도변경 가능성 '부각'
하나손해보험빌딩도 거래면적 5172평, 약 1370억원 규모로 매각 자문이 완료됐다. 해당 거래는 하나자산신탁이 매도하고 대신자산운용이 매수자로 참여했다.
|
컬리어스코리아는 하나손해보험 빌딩이 지닌 개발 잠재력과 중장기적 자산 가치 제고 시나리오를 투자자들에게 제시했다. 이에 따라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자산의 본질적 가치를 극대화해 성공적 거래를 이끌어냈다.
임대주거·호텔 거래도…자산군 전반 경쟁력 입증
주거 및 호스피탈리티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맹그로브 동대문점과 신설점 거래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매도하고 현대하임자산운용이 매수자로 참여한 가운데 성사됐다.
컬리어스코리아는 해당 거래로 오피스 외에도 임대주거 및 호텔 자산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로써 다양한 투자 성향과 전략에 대응할 수 있는 자문 역량을 시장에 각인시켰다.
특히 컬리어스코리아는 자산별 특성에 맞춘 매각 전략 수립부터 투자자 발굴, 가격 협상, 클로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에 따라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거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컬리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자산의 본질적 가치와 투자자의 관점을 연결하는 자문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거래들은 컬리어스코리아가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부동산 자문사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피스, 주거, 호텔 등 전 자산군에 걸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거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