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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미터 솔루션스, 저평가된 안전자산…투자의견 상향-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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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3.31 21:08:0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UBS는 31일(현지 시간) 산불 대응 장비 업체 페리미터 솔루션스(PRM)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조슈아 스펙터 UBS 애널리스트는 페리미터 솔루션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26달러에서 30달러까지 올려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41%의 상승 여력을 의마한다.

회사의 주가는 이번 해에 20% 넘게 하락한 상태다. 다만 UBS는 이를 두고 과도하게 저평가된 안전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비용에 집중하며 실망 매물이 쏟아졌지만, 실제로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시장의 눈도 변화될 것이라는 기대다.

스펙터 분석가는 산불 시즌 초입부터 난연제 수요 증가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2026년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약 7억 달러 규모의 메디컬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스 인수 효과로 생산 능력 확대와 서비스 부문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적 전망도 상향됐다. UBS는 회사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성장률을 올해 5%, 2027년 9%로 각각 제시했다. 높은 마진 구조, 낮은 설비투자 부담과 반복 매출 비중이 약 50%에 달하는 점도 긍정적이다.

페리미터 솔루션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7분 기준 0.61% 상승한 2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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