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는 실적 발표 후 23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6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36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28달러 대비해서도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48억 달러로 예상치 45억달러를 상회했고,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7.5%에 달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2분기 실적 가이던스 역시 긍정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시장은 설비투자 축소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에 주목하고 있다. TI의 1분기 설비투자(CAPEX)는 6억7600만달러로, 최근 수년간 이어진 대규모 투자 이후 정상 수준으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42분 기준 10.88% 상승한 26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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