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틸만 페르티타가 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에 카지노 운영사인 시저스엔터테인먼트(CZR) 주가가 상승 중이다.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26분 현재 시저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4%(0.38달러) 오른 29.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페르티타의 페르티타엔터테인먼트는 시저스엔터테인먼트를 176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 이번 거래에는 부채 119억달러가 포함됐다. 주당 31달러라는 인수 제안가는 지난 2월 관련 첫 보도가 나오기 전 주가 마감 시점 대비 50%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페르티타엔터테인먼트는 이미 골든 너겟 호텔 앤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가장 큰 카지노 운영사 중 하나를 산하에 두게 된다. 아울려 북미 전역에 50개 이상의 카지노도 산하에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