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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의 영업 수익은 전년 동기(7080억원) 대비 17.3% 증가한 8305억원을 기록했다.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건전성 관리 지표도 개선됐다. 1분기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2.11%) 대비 0.27%포인트(p) 감소했고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1.89%로 전분기(2.15%) 대비 0.26% 감소했다.
자산은 24조 8466억원으로 전년 동기(24조 7297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전체 회원 수는 전년 동기보다 1만명 증가한 962만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자회사 롯데파이낸스 베트남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해 1분기 14억원의 순익을 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향후 영업 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 자산 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