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QSR)은 1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4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24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또, 주당순이익(EPS)은 96센트를 기록해, 전망치 95센트를 소폭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동일매장 매출은 3.1% 증가했는데, 해외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가파르게 나타났다.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지역의 동일매장 매출은 6.1% 증가했으며, 그 가운데 비중이 큰 해외 버거킹의 동일매장 매출은 5.8%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3.7%를 웃돌았다.
브랜드별로는 팀홀튼의 동일매장 매출이 2.9% 증가해, 전망치 3.8%를 하회했다. 버거킹의 동일매장 매출은 2.7% 증가해 예상치 2.4%를 웃돌았다. 반면, 파파이스 동일매장 매출은 4.8% 감소해 예상치인 –2.4%보다 더 부진했다.
레스토랑 브랜즈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기준 0.41% 상승해 70.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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