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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염 브랜즈, 타코벨 안고 예상치 웃돈 실적 발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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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04.29 20:18:35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염 브랜즈(YUM)는 29일(현지 시간) 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1.38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0억6000만달러로, 예상치 20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전체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은 3% 증가했으며, 핵심 성장 동력은 타코벨이었다. 타코벨의 동일매장 매출은 8% 증가해 시장 예상치 5.6%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지난해 높은 성장세에 이어 또 한 번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크리스 터너 염 브랜즈의 최고경영자(CEO)는 “타코벨은 ‘빠른 서비스 레스토랑(QSR)’ 업계를 크게 앞서는 뛰어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피자헛은 글로벌 동일매장 매출이 보합세를 기록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4%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부진한 피자헛 사업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 중이지만,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매각 또는 구조조정 관련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염 브랜즈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7분 기준 1.55% 상승한 158.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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