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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1Q 흑자기조…모레모 국내외 매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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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8.05.15 16:32:35

중국 현지 방송채널 및 국내 H&B스토어 판매 확대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세화피앤씨(252500)는 분기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매출액 69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라헨느 볼륨 커버스틱 시즌1 판매 호조에 따른 기저 효과로 상대적으로 실적은 부진한 수준이다. 다만 2분기부터 본격 해외 수출과 오프라인 판매망, 홈쇼핑 방영 횟수 확대 등 공격적인 마케팅 실시로 외형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매출 증대를 위해 국내외 유통채널을 강화하고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수출의 경우 올해 중동 7개국과 중국 대상으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의 경우 지난달 저장성 자유무역구로부터 사전통관기업으로 지정돼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신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일 중국 타오바오닷컴 등 4개 채널을 통해 진행한 첫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채널인 인터넷 스타 왕홍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8일와 30일에는 2차 생방송과 중국 최대 홈쇼핑 해피고에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롯데쇼핑 롭스를 시작으로 토탈케어 화장품 모레모 판매를 위해 다양한 H&B스토어에 입점을 추진 중이다. 2월에는 신세계 시코르, 4월 GS리테일 랄라블라(옛 왓슨스) 입점을 완료했다.

헤어케어 제품뿐 아니라 4월 출시한 선케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훈구 대표이사는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외형 성장을 시현하는 중으로 2분기부터 모레모 해외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내 주요 H&B스토어 입점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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